대전세면대교체, 상황별로 보기
같은 세면대 문제라도 상황에 따라 교체가 필요한지, 부속만 바꾸면 되는지가 다릅니다.
깨짐: 도기는 수리가 안 됩니다
세면대에 금이 가거나 깨지면 수리나 보수가 되지 않습니다. 깨진 단면은 칼처럼 날카로워 다칠 수 있으니 빨리 바꾸는 게 좋습니다. 샤워기 헤드를 떨어뜨리는 정도의 충격에도 깨질 수 있습니다. 수전과 긴다리 다리처럼 멀쩡한 부분은 다시 써서 비용을 줄이기도 합니다.
높이: 80~85cm가 보통입니다
세면대는 보통 80~85cm 높이로 답니다. 원신흥동 현장은 75cm로 달려 있어 허리가 불편하셨고, 세면기를 떼어 부속을 바꾸며 높이를 올렸습니다.
배수: 바닥이면 긴다리, 벽이면 반다리
바닥 배수는 트랩이 바닥으로 내려가서 긴다리로 가려 줍니다. 벽 배수는 트랩이 벽으로 들어가 반다리로도 충분히 가려집니다. 긴다리에서 반다리로 바꾼 현장도 벽 배수였습니다.
수전: 세면대가 튼튼하면 수전만
수전은 오래 쓰면 돌릴 때 뻑뻑해집니다. 유성 목련1단지 현장은 13년 넘게 쓴 수전만 바꾸고 세면대는 그대로 쓰셨습니다.
부속: 폼업과 트랩만 바꿔도 됩니다
물이 고이거나 아래로 샐 때는 자동폼업과 배수 트랩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. 부속을 문의하실 때 배수가 바닥인지 벽인지 알려주시면 맞는 부속을 준비해 갑니다.
잘못 설치된 세면대 다시 달기
다른 곳에서 설치한 세면대가 흔들리거나 실리콘이 엉망인 경우, 철거 후 다시 설치해 드립니다.








